주소 : 경기 파주시 지목로 137 말똥도넛 일단 맛은 있다. 근데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그 흔하디 흔한 던킨도너츠랑 비교해서 더 나은점은 없다. 다시는 안갈것. 저녁시간이긴 했지만 영업 종료까지는 3시간 가까이 남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메뉴가 뭐 다 전멸이라 고를게 없다. 가격은 뭐 도너츠치고는 당연히 비싸니까 언급 할 필요도 없을거같다. 요즘 빵값이 국밥보다 비싸니까 가격은 뭐 그러려니 하자. 한참을 줄 서서 메뉴 고르러 갔더니 고를게 없다? 줄 서기 전에 앞에 매진된 메뉴 표시정도는 해주길 바란다. 진짜 살거 없어서 3개만 사고 안에서 먹기도 민망해서 포장. 나오는 길에 화장실 들렸는데 찌린내가...... 아무튼 다시는 안갈거니까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이것저것 굿즈들이 있었는데 별로 눈에 들어오지..